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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electric motorcycle company Cake files for bankruptcy file for bankruptcy 파산신청을 하다 storefronts 상점앞 not one but several circumstances 하나가 아닌 여러개의 상황 recession 불경기 takers 인수자 signed a contract 계약을 체결하다 hit somebody hard 퍽퍽 때리다 -> 타격을 가하다, 타격을 입다(by) cake: 2017년 설립된 스웨덴의 전기 오토바이 제조업체 팬데믹 기간 스타트업 투자의 수혜자로 규모를 키워나갔으며,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탄탄한 팬 층을 보유한 기업 2018년에 출시되어 2019년에 성능 기반의 가볍고 조용하며 깨끗한 전기 오토바이에 중점을 두고 첫 번째 생산 자전거 시리즈를 출시한 CAKE는 그 이후로 계속해서 수상을 거듭하며 매니아층을 만.. 2024. 2. 8.
2024 지바이크 사업계획: 글로벌 안정화, BSS사업 추진 https://www.etoday.co.kr/news/view/2325344 지바이크, 올해 해외시장 안정ㆍBSS 사업 추진 주력 (사진제공=지바이크)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 기업 지바이크가 올해 해외 시장 안정과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사업 추진에 주력할 예정이다.29일 www.etoday.co.kr 2024. 2. 8.
MECE, 2x2 매트릭스, 앤소프 매트릭스: 더 나은 기획자가 되려면 꼭 알아야 하는 기획법 https://m.blog.naver.com/dehmian/223299336687 [기획인칼럼]MECE와 2 x 2 매트릭스, 그리고 앤소프 매트릭스 여러분은 보고서를 만들 때 내용과 외형 둘 중에 어떤 것에 더 신경을 쓰시나요? 그리고 뭐가 더 중요하다... blog.naver.com 기획을 하다보면, 어느 화면과 어느 동작 한 순간에 매몰되어 정말 중요한 흐름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아마 나의 경험이 부족하고, 기획적으로 기초 단련이 더 필요하기 때문일텐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하면 더 탄탄하게 채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발견하게 된 글이다. 관계자를 설득하고, 요구사항에 알맞은 기획 산출물을 내기 위해서 "네가 원하는 건 이거지?"라고 딱 맞게 제안하기 위해 구조화라는 것은 중요하다. 이분법적 .. 2024. 2. 8.
무인으로 원하는 곳에 차량을 배달해주고 반납도 자율로 하는 서비스 Vay, 우리나라에서도 통할까? 지난 글을 정리하며(아래 링크 참조), 원격운전을 한다는 텔레드라이빙 기술과 그 회사에 대해 궁금함이 생겨서 좀 더 찾아보았다. https://lisletter.tistory.com/entry/%EC%9E%90%EC%9C%A8%EC%A3%BC%ED%96%89-%EB%A1%9C%EB%B3%B4%ED%83%9D%EC%8B%9C%EC%9D%98-%EB%8C%80%EC%95%88-%EC%9B%90%EA%B2%A9%EC%9A%B4%EC%A0%84-%ED%85%94%EB%A0%88%EB%93%9C%EB%9D%BC%EC%9D%B4%EB%B9%99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대안, 원격운전: 텔레드라이빙 렌터카가 집 앞으로 배달이 온다. 그런데 차량에 배달 온 운전자가 없다. 원하는 장소로 무인 차량이 배달이 오는데, 원격으.. 2024. 2. 4.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대안, 원격운전: 텔레드라이빙 렌터카가 집 앞으로 배달이 온다. 그런데 차량에 배달 온 운전자가 없다. 원하는 장소로 무인 차량이 배달이 오는데, 원격으로 운전한다고 한다. 자율주행 차에 대한 내용은 많이 들었지만 자율주행이 여러 돌발적인 상황에 모두 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사고를 완전 방지할 수 없다.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1116525.html 구글 ‘자율주행’ 추월하다 급브레이크…사고뭉치 로보택시 미래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목표에 집착해 일을 서두르다 보면 실수가 잇따라 일어나, 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경구다. 미국 지엠 계열의 자율주행차 업체 크루 www.hani.co.kr https://www.g-enews.com/article/.. 2024. 2. 3.
카카오모빌리티 규제: 카카오의 잘한 점, 못한 점(산업의 디지털화vs독과점의 폐해) 택시 호출에 관하여 콜택시나 거리에서 하염없이 승차 시도하는 풍경에서 앱에서 클릭 몇 번으로 호출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 즉, 소비자의 편의성 측면에서 카카오T가 가져온 디지털라이제이션은 누구도 부정 못 할 사실이다. 특히나 초행길에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현재의 위치와 이동경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택시의 과한 요금징수 등을 예방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챙겨주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요인이다. 2015년 4월 택시 호출 사업에 진출하자마자 편의성을 무기로 이용자를 끌어모았다. 카카오 T가 시장이 등장하고 9년이 지난 현재에는 ‘길에서 잡는 택시’는 찾아보기 힘들다. 택시 이용이 ‘앱 호출’ 방식으로 완전히 전환됐기 때문이다 카카오 모빌리티 돌아보기 2015년 ‘카카오 T 택시’의 등장으로 국내에서도.. 2024. 2. 3.
24년 1월 공유 킥보드 시장 돌아보기: 버드 파산 / 공유 전기 스쿠터 현황(미국, 독일, 한국) / 지바이크 M&A / 공유킥보드 택시산업을 대체하나? https://v.daum.net/v/20240111170858146 ‘선구자’ 버드의 파산...공유 스쿠터 다 망할까 ☞ 공유 스쿠터 업계 선구자로 통하던 미국 모빌리티 기업 ‘버드(Bird)’가 지난달 파산 신청을 내며 공유 자전거·스쿠터 등 개인형 주행장치(PM·Personal Mobility) 시장의 운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 v.daum.net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3/12/22/ZSPOFXKV2FBXRM6QZX7GLENLF4/ 이젠 공유 전동 스쿠터 사라질까… 원조 ‘버드’ 2조 빚만 남기고 파산 이젠 공유 전동 스쿠터 사라질까 원조 버드 2조 빚만 남기고 파산 한때 기업 가치 3조 적자 누적, 소송 휘말리며 창업 6년만에 파산 www.cho.. 2024. 2. 3.
삼정KPMG 보고서를 바탕으로 CES 둘러보기, 국내기업의 CES 참여에 대한 견해 본 글은 삼정 KPMG에서 발간한 CES 관련 보고서를 참고 (보고서 링크)하였고, CES 국내기업 참여 관련 기사를 함께 인용하여 작성한 내용입니다. 인용한 이미지 및 문구에 이상이 있거나 수정이 필요한 경우 댓글 남겨주세요. 삼정KPMG, 청룡의 해 CES 2024 키워드 ‘D.R.A.G.O.N’ 제시 보고서를 참고하며, 여러 인상깊은 내용이 있었지만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은 역시나 'AI'이다. AI 기술을 본인의 서비스, 제품에 어떻게 녹여냈는지 그리고 어떤 청사진을 그려 나갈 것인지에 대한 각 기업들의 연설들이 있었다.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통해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분야를 살펴보자면 미디어 데이를 주최한 기아자동차, 두산, Supalnal은 핵심 전략 방.. 2024. 2. 3.
쏘카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지쿠 2025 IPO 상장 계획간의 관계를 보며 본 글은 윤상은 기자님의 뉴스 기사와 안준호 기자님의 뉴스 기사를 참고하여 생각을 적어낸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기업은 상장하면 수익성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 미래 가치가 높고, 당장에 떠들썩한 IPO 소식과 어떤 빛나는 타이틀을 가져와 영광스러운 순간을 누려도 장기적으로 매분기, 매년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상장 기업의 숙명인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당장 기업 하나만이 아니라 해당 기업이 속한 시장의 크기와 현재 시장의 성숙도,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지 아니면 지금 이 정도가 최대치인지를 전부 따져봐야 하는 것이다. 쏘카의 박재욱 대표는 2023년을 회고하는 글을 쓰며, 상장사로써 시장 입지와 사업 성장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관련하여 박재욱.. 2024. 1. 28.
[Project One] 2024 연간계획(2) 1년의 목표 by. 존잡생각 이전 글(보러가기)에서 올 해의 계획에 대해 딱 한문장으로 만드는게 어려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한 문장을 정하니 그 아래 그룹별 목표 설정은 오히려 쉬었다.(늘 해왔던 것이나 계속 하고싶다고 생각했던 것) 기획자로서의 입지 다지기 결국 내가 P1을 참여하고 '자립'이라는 장기목표를 세우면서 가고 싶었던 것은 직무 전문성, 전문가로서의 나의 모습을 그렸던 것 같다. 다만 1년의 계획은 쭉 쓰면서, 음...너무 욕심부리나? 하고 생각은 했다.미뤘던 유데미 강의를 다 보고, 책을 읽으며, 건강을 챙기고, 관계를 돌보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부업을 하고ㅎㅎㅎ...과연 다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도 약간 들고 신년부터 몰아치나 싶기는 한데,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나에게 의미가 있고, 전체 1년이라.. 2024.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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