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5 9월 1주차 회고, 가을이 되었고 나는 보다 행복해졌다. 9월이 되니 날씨가 선선해졌다.그러면서 아침 저녁으로 출근 길이 보다 즐거워졌고(해가 빨리 뜨고 늦게지는데 날마저 화창할 때), 그만큼 컨디션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내 만병의 근원은 더위였을까? 지난 번 매일 글쓰기 첫 실패+장기 출장으로 공백이 생긴 뒤로부터, 글쓰기가 보다 헐렁해졌다.제대로 글을 쓰지 않는 점은 반성하지만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멘탈도 두꺼워지기(?) 시작해서,그때그때 집중할 것은 집중하되, 아닌 것들은 혹은 놓쳐버린 것들은 빠르게 놓아버리자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 9월부터 회사일 외에 월화수목 저녁 일정이 생겼는데, 그렇게 바빠지면서 모든 것을 다 움켜쥐는 건 과욕이다라고 느꼈다.** 월 - 합창&직무개발1 클래스, 화 - 직무개발2 클래스&독서 스터디, 수 - 직무개발1 클래스, 목 -.. 2024. 9. 8. 8월 4주차 회고, 잠시 일시정지: 실패를 통해 배우려면 계속 되돌아봐야 한다. 이번 주 매일 글쓰기 기록 성적이 처참하다.우선 조금의 변명을 하자면,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집 밖에 있었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녔다.월-화 부모님 올라오셔서 송도 / 수-금 출장으로 포항 -> 대구... / 거기에 토요일은 알바 끝나자마자 어머니 사촌 자녀분의 결혼식이 서울이라 올라오신 거 모시기 / 일요일 알바.... 주 7일을 내리 달렸다. 전력질주를 7일 내내 했던 것이다.그냥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사실 머리가 반쯤 멍하고.. 그냥 글이 손에 안잡히고 그렇다. 물론 이 와중에도 그럼에도 하루씩 한 시간씩 짧게나마 뉴스기사라도 가져와서 글을 쓰면 되지 않았냐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일과를 마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은 집에서나 밖에서나 비슷했으며, 출장이라 노트북도 챙겨갔기에 마음만 먹으면.. 2024. 9. 1. 8월 4주차 회고: 첫 빈칸, 정신없는 일상 속 마음 다잡기 지금 잠이 부족해서+체력 이슈로 살짝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글을 쓰고 있다.그리고 글을 쓰는 이 시점에서야 나의 가장 큰 단점을 깨달았는데, 바로 넘치는 열정(욕심) 대비 체력은 영 아니올시다라는 것이다. 최근에 아마 글에 쓰인 내용을 가장 많이 관통하는 단어 중 하나가 '번아웃 즉, 지침 상태'일 것이다.그러나 이 상태가 나의 일이 지치거나 이제 그만하고 싶다라는 것이 아니라 넘치게 달리다가 더 이상 이전처럼 달릴 힘이 나지 않아 허우적 거리는 상태라는 것이다.그 와중에 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있으니, 한창 지쳐 있을 때 깊은 고랑에 빠진 듯 크게 앓다가 멍하니 늘어져 있다가 체력이 조금 회복될 때 다시 좋아진 줄 알고 다시 전력질주를 하려고 한다. 악순환으로 지쳤다 달렸다 지쳤다 달렸다..단거리 달리기 .. 2024. 8. 25. 8월 3주차 회고: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그리고 급한 것과 급하지 않은 것 구분하기 이번주는 광복절도 있고 해서 한 주가 유달리 짧았다.너무나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고, 또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과 근황을 묻고 미래를 이야기 하던 좋은 시간이도 했다.다만, 8시간 근로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해서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과 앞으로 다가올 일들이 함께 줄어드는 것이 아니었던 것을 잠시 간과했다. 다음 날 빨간 날임에 잠시 흥분하여 전 날 약속을 잡고, 오랜만에 온전히 쉬는 날에 기뻐하며 원없이 늦잠을 자고 친구를 만나 이야기 꽃을 피웠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행복뒤에 찾아오는 것은 더한 고통이었다.그래서 결국 금요일 밤 야근을 하고, 주말까지 일하러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 왔음을...이건 누군가에게 던지는 혹은 나를 탓하는 불만이 아니다. 그저 앞으로는 내 업무 리소스를 더욱 면밀하.. 2024. 8. 18. 8월 2주차 회고: 상반기 마무리 8월을 끌어안으며 P1 중간리뷰까지 (KPT 회고 방식) 회고: 과거를 돌아보고 그 경험에서 배운 점을 정리하는 것'을 의미 회고를 통해 우리는 성공과 실패 모두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우리가 미래의 일에 대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준다. KPT 회고를 적용하여 P1 3분기 회고를 진행🍀 KEEP⚠️ Problem🏃🏻♀️ TRY KPT는 Keep, Problem, Try의 약자로 세 가지 관점으로 분류하여 회고를 진행하는 회고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3가지의 타입을 작성하고 공유하면서 서로가 의견을 주고받으며 해결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회고 방법론이다.Keep: 잘하고 있는 부분, 계속해서 했으면 좋겠는 부분Problem: 문제가 있는 부분, 개선이 필요한 부분Try: 문제가 있는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우리가 시도해 볼 수 .. 2024. 8.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