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사하게도 큰 도움을 받고 있는 모빌리티 네트워크 커뮤니티. (이하 모네)
모네는 모빌리티 산업 이직을 희망하면서, 이종산업에 있을 때 관심 가지고 찾아보게 된 커뮤니티다.
감사하게도 다른 오픈 채팅방에 있는 관리자분의 소개를 받아 해당 커뮤니티를 소개받게 되었다.
다른 산업에 재직 중이지만 흔쾌히 방 입장을 허락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다.(해당 오픈채팅방은 현직자 명함인증이 있음)
들어가고나서 채팅방에 활발하게 의견을 남기거나 하는 활동을 하지는 않았고(사회초년생+다른산업이라 전문성 제로..)
매일 공유해주시는 양질의 자료들을 보며 산업 이동의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그렇게 23년도 7월(채팅방 입장은 23년 2월) 모빌리티 산업군 중 하나인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으로 이직하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킥보드 사업이고, 이직에 관한 이야기는 차차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려 한다.(언제..?)
그리고 한 해가 지나 2024년도.
해가 바뀌었다고 조용히 지내던 애가 톡방에 갑자기 대화를 이끌어 나간다거나 하지는 않을거고, 변한 건 없다.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뉴스기사와 리포트를 정독할 뿐이다.
오늘 티스토리에 남기려는 내용은 모네 운영자인 김민형CFA님이 작성하신 글이다.
관련하여 글을 무단으로 캡쳐하거나 긁어오는 건 실례되는 일이므로(위 사진 캡쳐는 커뮤니티 홍보니까ㅎㅎ)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브런치 글을 정독하시길!
추후에 어떤 산업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있을지 모르겠으나,
현재 Maas로 분류되고 있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군에서 열심히 전문성을 길러보려 하고 있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생각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https://brunch.co.kr/@mobility/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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